'이시국'때문에 아쉽게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지 못 하지만, 온라인으로나마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공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.모두가 힘든 지금, 우리 퀴어 친구들 화이팅입니다. 사랑은 혐오를 뽀갠다! 뽀각!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