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희대학교 재학생입니다. 작년에 이방인도 인상깊게 참여했고 서울퀴어문화축제 때 부스에도 방문했었는데 올해는 못해서 많이 아쉬워요ㅜㅜㅜ 그래도 이렇게 온라인으로나마 소통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기쁩니다. 캠퍼스에서, 퀴어문화축제에서, 강의실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아쿠아 여러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! 온라인 부스 열어주셔서 고마워요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