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번 벽장 아닌 벽장에만 있었는데 , 아쿠아에서 활동으로 그래도 마음이 참 편해졌어요 . 나말구도 이렇게 많았구나 내 주변에 ...! 라는 것만으로 참 안심(?)이 되더라구요 ㅎㅎ 퀴어 축제는 사실 낯설고 아는 지인(?)들도 없어서 참 가보기 힘들었는데 , 온라인 퀴퍼라 첫 퀴퍼 구경이라도 잘 할 수 있게 되었네요 :) 내년엔 꼭 직접 참여해보고 싶습니다..! 아쿠아 매번 여러가지 진행하고 챙기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